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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마감)-취약한 고용지표에 닷새 연속 하락
요약:미국 증시가 8일(현지시간) 고용지표 부진에 닷새 연속 하락 마감했다. 주간으로도 작년 말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 증시가 8일(현지시간) 고용지표 부진에 닷새 연속 하락 마감했다. 주간으로도 작년 말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의 2월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는 단 2만명 증가해 1분기 경제 활동 둔화 신호를 추가했다. 2017년 9월 이후 가장 작은 증가폭이다.
노스웨스턴뮤추얼웰스매니지먼트의 전략가인 브렉트 셔틀은 “사람들이 고용 보고서와 글로벌 성장에 대해 우려하면서 시장이 하락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이 이번 고용 보고서가 계절적 요인과 연방 정부 셧다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하면서 장 후반 증시는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2.99포인트, 0.09% 하락한 25,450.24, S&P500지수는 5.86포인트, 0.21% 내린 2,743.07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3.32포인트, 0.18% 빠진 7,408.14포인트로 마감됐다.
주간으로는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2.2%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는 2.5%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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